2023년 8월 7일 (실종 61일째)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초 남쪽 해안 -> 윤세준씨가 행방불명된지 61일째라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진들이 일본으로 넘어가 이런저런 취재를 한 내용이 이번 그알에서 다뤄진 사건이다. 일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행가는 곳이라서 일까 주목과 시선을 많이 받았던 회차가 아닐까 싶다 윤세준씨(96년생)는 퇴직을 하고 난 후, 일본 배낭 여행으로 한달동안 일본에 있엇던걸로 나오는데요. 5월 10일 ~ 15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5월 14일 ~ 16일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5월 18일 ~ 22일 오사카부 5월 23일 ~ 24일 나라현 5월 25일 ~ 6월 2일 교토부 6월 3일 ~ 6일 와카야마현 6월 7일 ~ 8일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쵸 이렇게 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