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 갔을때, 한참 라라랜드가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라라랜드 영화 촬영지들이 눈에 보였고, 근데 그리피스는 원래 그 전에도 유명했다고 한다. 별을 보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기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많이 견학을 온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밤에는 이제 관광객들이나 연인들이 놀러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버를 불러서 갔어요 사실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는 핸드폰이 아예 안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갔다가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거기서 바로 우버를 불렀답니다 한 저녁 6시나 7시쯤 출발했고, 해가 저물어갈때 쯤 완벽하게 도착. 그리피스는 밖에서 LA를 바라보는 풍경도 예쁘지만, 안에 들어오면 역시나 천문대. 안에도 사람이 많기에 그냥 훅- 둘러보고 밖으로! LA도시가 예쁜건 어둠이 존재해서 인거 같아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