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 정해인씨가 맨날 광고를 하던 푸라닭을 먹어봤어요! 남자친구는 치킨파고 저는 피자파예요! 근데, 이건 꼭 먹어봐야한다며 제게 엄청난 추천을 해줬던 아이라 요번에 남자친구가 먹여주었슴다! 이거 포장해서 한강에서 먹어듀 좋을거 같아요~~~ 어쨋든 한강은 너무 먼거같고 사람도 많아서 포기! 그냥 동네에서 먹기로 했규 사실 주문은 남자친구가 해서 뭘 산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2마리나 시킨거? ㅋ.ㅋ.......양념 2가지를 먹고싶은데 반반은 안된다고...... 엄청 큰 가방안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뭔가 치킨계의 프리미엄이라서 그런지 검정색이 고급스럽네용 ㅋㅋㅋㅋㅋㅋㅋ치킨박스 안같아 와- 처음엔 프리미엄이면 그냥 비싸게만 받아먹겠네 치킨잌ㅋㅋㅋㅋ맛있어봤자 그냥 튀긴건 다 ..